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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의 토트넘이 내한을 예정에 있으며 팀 k리그와 서울에서 7월 13일에 첫 번째 경기를, 스페인 라리가의 세비야와 7월 16일에 수원에서 두 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이에 따라 예상했던 대로 많은 팬들이 티켓팅에 참여하여 한때는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으며 6월 17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 티켓팅이 불과 20여분이라는 시간 안에 서울 월드컵 경기장의 6만 5천 석이 모두 매진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실망하기엔 이릅니다. 6월 19일 오후 3시부터 7월 16일에 수원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세비야 경기의 티켓팅이 남아있습니다. 

 

 

위 사진은 수원 월드컵경기장의 구역별로 좌석의 등급을 나누어 놓은 것입니다. 수원 월드컵 경기장의 총 수용인원은 44,031명으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 비해 약 2만 명가량 적은 규모입니다. 따라서 티켓팅 시 토트넘과 팀 k리그의 경기보다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7월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토트넘과 세비야의 경기 티켓 가격입니다. 가장 비싼 피크닉 존 6인석(인당 25만 2천 원) 가장 저렴한 휠체어석(2만 7천 원)까지 가격은 천차만별입니다. (쿠팡 플레이 와우 멤버십 적용 할인 가격) 또한 프리미엄 S석과 프리미엄 A석은 토트넘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볼 수 있는 오픈 트레이닝 행사 참여 자격을 가집니다.

 

따라서 매우 치열한 티켓팅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티켓팅 시작 전 미리 자신이 원하는 좌석을 대략적으로 정해주고 쿠팡 플레이에 로그인한 후 인터넷 연결 상태 및 결제 수단을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쿠팡 플레이 PC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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